에피소드 형식이고 무서운게 딱 좋아랑 그림체가 퀄 차이 날 정도로 그림체 좋은 만화였어요! 내용중에 하나는 첫 에피소드인디 가수가 되고 싶은 여학생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못생겼는데 노래를 잘하고 한명은 예쁜데 노래를 못했어요. 근데 예쁜애가 캐스팅 됐고, 못생긴애가 본인집에 이쁜애 불러서 불지르고 가족이랑 본인이 죽은척 위장하고, 본인은 예쁜애 얼굴 가죽 벗겨서 쓰고 다니면서 가수 데뷔하고ㅠ그랬어요
그 만화는 지옥의 인형일 가능성이 높아요
에피소드 형식으로 여러 무서운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