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49 [익명]

제 맘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관심만 가는 애가 있었는데 2년 연속 같은 반이 되면서

그냥 관심만 가는 애가 있었는데 2년 연속 같은 반이 되면서 자꾸 눈길이 가더라고요 걔도 저도 게임하는 걸 좀 많이 좋아해서 저번에 한 번 같이 발로란트를 했엇는데 또 하고싶고 그렇고 버스를 타고 하교하는데 걔가 없으면 괜히 뒤에서 오나 돌아보고. 게임할때 스킨 던져주고 가는것도 너무 설레고 근데 좋아하는진 모르겠고 걔는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너무 헷갈리고 그냥 호의를 내가 호감으로 착각하는게 아닐까 계속 생각이 나서 마음이 불편하고 분명 걔의 성격이나 행동은 잘 모르겠는데 그냥 너무 생각이나고. 급식실에서도 계속 곁눈질 하면서 걔 볼려고 하고 그렇다고 연락을 하기엔 너무 귀찮아 할까봐 무섭고 불안하고 걔가 다른 여자랑 사귀거나 하면 어떡하지 친한친구도 걔한테 관심 있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고. 다른 여자애들도 그랬던 것 처럼 나도 고백을 하면 추하게 차이지 않을까 두렵고. 그런데 걔가 말 걸면 저는 또 좋아서 어버버 거리고 이거 도대체 뭔가요 좋아하진 않는데 좋고 또 싫은 건 아닌데 너무 싫고 밉고

맘은 좋아하시는듯요 그치만 정신적으로부정 .제가 딱 그랬었거든요 연락 해보세요 남자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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