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익명]

신학과, 전도사 남친… 사모하기 싫어요 안녕하세요 사실 남자친구는 아직 아니고 알아가고 있는 사이에요. 둘다 기독교이고

안녕하세요 사실 남자친구는 아직 아니고 알아가고 있는 사이에요. 둘다 기독교이고 나이차이는 너무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나는 것 같아요. 제 성격도 그렇고 상대도 그렇고 기독교인이란 특성상 만나면 오래 만나고 결혼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경우도 자주 봤어서 저도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얘기를 들어보니까 목회자를 목표로 하는 것 같고 지금 신학과를 다니면서 전도사를 하고 있는데 만약에 진지하게 만나게 되면 나중에 사모를 해야하는 때가 올텐데 저는 그걸 감당할 자신이 정말 없거든요 게다가 저는 이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 것 같진 않지만 같이 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즐겁고, 절 배려해주고 좋아해주는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그래서 이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자꾸 한숨밖에 안나오고 연락을 피하게 되네요.. 기도를 해봐도.. 잘 모르겠어요.. 저.. 어떡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결혼까지는가지마셔야죠

아니면지금끝내시든가 선택하세여

결혼이야기나오면단호하게거절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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