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울 살다가 지방에 이사 왔는데요...가끔 서울 가더라도 지하철 탈 일은 없어서요.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장애인이나 말빨 좋은 잡상인이 카트 끌고 다니면서 이상한 물건 파는거 자주 봤거든요.더 오래전엔 껌 파는 어린이들도 있었고.현재에도 저런 사람들 있나요?
아주가끔잇음
대부분 지하철통로에서팜